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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수지비’, AI 기반 ESAM으로 공격자보다 앞선 방어 제공

아이티언 2026.06.01 12:50 조회 419
<데이터넷  6월 1일자 보도>

‘수지비’, AI 기반 ESAM으로 공격자보다 앞선 방어 제공

- 아이티언 총판 ‘수지비’, 공격자 관점으로 공격 경로·가능성 파악해 대응
- 고급 AI 모델 악용 공격도 선제적으로 방어···지속적 제로 트러스트 이행

기존 보안 전략으로 막기 어려운 최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 표면 관리(ASM)가 제안되지만, 맥락이 충분하지 않은 단편적인 데이터만 제공하는 ASM으로는 실제 위협에 대응하기 어렵다. 아이티언이 공급하는 AI 기반 외부 공격표면 관리(AI-EASM) 플랫폼 ‘수지비(SooJiBee)’는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면서 지속적인 제로 트러스트 운영 체계가 이뤄지도록 지원한다.<편집자>

AI·클라우드 확산으로 기업의 공격 표면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수많은 AI·클라우드가 연결되면서 관리되지 않은 자산과 취약점, 잘못된 설정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공격자들은 포트 스캐닝, 공개된 취약점 탐지 수준을 넘어 다크웹 유출 계정, 공개 설정 파일, 깃허브 저장소, 인증 우회 취약점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한다. 오픈소스 인텔리전스(OSINT)를 활용해 정보를 수집하면서 기존 보안 시스템을 우회하는 접근 경로를 찾아내기도 한다.

위협 환경이 바뀌면서 기업의 보안 전략도 변화가 시급해졌다. 기존의 탐지·차단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외부 관점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제로 트러스트’ 검증 체계로 확장시켜야 한다. 이에 공격 표면 관리(ASM) 솔루션도 자산 정보 수집과 취약점 정보 식별 수준을 넘어 실제 침투 가능성까지 자동으로 검증하는 기술로 고도화되고 있다.


맥락 데이터 없는 ASM, 실제 위협 대응 어려워

ASM은 기업·기관이 관리하는 자산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매핑하며, 취약점·설정오류 등 노출 경로를 찾아 조치한다. 자산의 중요도가 실제 외부 노출 정보를 분석해 수천 개의 알람 중 당장 악용될 가능성이 높으면서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취약점 위주로 우선순위를 정해 알려준다.

사칭 도메인 및 계정, 가짜 로그인 페이지 등을 찾아 자사 도메인·브랜드가 공격에 악용되지 않도록 조치하며, AI 공급망 보안과 API 관리로 AI·API로 인해 확장되는 새로운 공격표면까지 제어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ASM이 지원하는 취약점 정보 수집, 목록화된 자산 관리만으로는 실제 공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ASM이 제공하는 자산 및 취약점 데이터는 공격이나 비즈니스의 맥락이 제한되어 있으며, 공격자가 이를 어떻게 연결시켜 침투하는지 보여주지 못한다. 조직에 구축된 보안 체계가 식별된 공격경로에 적절히 대응하는지 검증하는 기술이 없으며, 과도한 노이즈로 인해 대응 우선순위 설정이 어렵다.

또한 ‘미토스(Mytos)’와 같은 고급 AI 모델이 공격자에게 악용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차세대 ASM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미토스는 보안에 특화된 AI 모델로, 보안 연구자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낼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 이 도구를 공격자가 악용하면 대규모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아 광범위한 공격을 펼칠 수 있으며, 기존 보안 체계를 순식간에 무너뜨릴 수 있다.


AI 기반 EASM으로 AI 악용 공격 방어

아이티언이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수지비(SooJiBee)’는 AI를 이용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 AI 기반 외부 공격 표면 관리(EASM) 플랫폼 수지비는 ASM 모듈에 AI 기반 ‘자동 진단(AI Checker)’ 및 ‘검증(AI Validation)’ 체계를 결합해 현실적인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지비의 AI 기반 EASM 체계는 기업 외부에 노출된 자산과 위협 요소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실제 침해 가능성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집 범위는 단순 공개 자산을 넘어 딥웹, 다크웹, OSINT 영역까지 확장되며, 외부 노출 자산과 위협 요소에 대한 통합 가시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수지비는 다음과 같은 외부 노출 위협 정보를 수집·분석한다.

외부 노출 자산 및 사각지대 식별: 노출 IT 자산 및 서비스, 미관리 위협 자산 식별(섀도우 IT 및 히든 IT), 능동형·수동형 스캔 기반 자산 및 위험 포트 정보

소스코드 및 설정 오류 기반 취약점 진단: AI 기반 서비스 취약점 자동 확인, 공개 설정 파일, 깃허브 및 협업 플랫폼 노출 정보, 소스코드 내 하드코딩 계정·비밀번호

다크웹 및 민감 정보 유출 모니터링: 다크웹 유출 계정 및 거래 파일 모니터링, 인증 이후 접근 가능한 딥웹 정보, 랜섬웨어 피해 이력 및 유출 파일 모니터링

외부 위협 인텔리전스 및 침해 정보: 외부 노출·유출·취약점 기반 침해 위협 정보, 최근 취약점 및 공격 그룹 동향 정보, 피싱 URL 및 NX 도메인


실제 공격 가능성 검증해 효과적 대응 지원

가트너의 ‘2026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에서는 향후 5년간 기업 보안 전략의 중심에 ‘AI 보안 플랫폼’과 선제적 보안 체계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수지비의 EASM 플랫폼은 자산과 취약점을 식별하고, 실제 공격자가 해당 정보를 활용해 침투 가능한 상태인지 여부를 검증해 선제적인 보안 전략을 이행할 수 있게 한다.

또한 AI 보안 플랫폼의 강점을 적용해 탐지된 노출에 대한 대응 수준을 정확하게 진단한다. 동일한 취약점이라도 실제 공격 가능 여부와 인증 정책, 외부 노출 상태 등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질 수 있다. 수지비는 ‘자동 진단’과 ‘검증 모듈’을 통해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 위협 요소를 자동 식별하고, 실제 공격 가능 여부까지 검증한다. 또한 AI 지원(Assistant) 기능을 통해 보안 담당자가 위험 우선순위를 보다 효율적으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상세 조치 가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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