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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이티언, 인그레스 엔진엑스 지원 종료 대응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공개

아이티언 2026.07.22 10:53 조회 203
<데이터넷 7월 22일자 보도>

아이티언, 인그레스 엔진엑스 지원 종료 대응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공개

- ’인그레스 투 엔지에프’ 서비스 출시···게이트웨이 API 아키텍처 전환 지원
- 오픈소스 인그레스 엔진엑스 프로젝트, 3월 공식 지원 종료

아이티언(대표 김영훈)은 오픈소스 인그레스 엔진엑스(Ingress NGINX) 지원 종료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사용자의 전환을 지원하는 온라인 마이그레이션 도구 ’인그레스 투 엔지에프(Ingress To NGF)’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티언은 F5 국내 총판이자 F5 NGINX 공인 컨설팅 파트너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차세대 게이트웨이 API 기반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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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그레스 엔진엑스 사용자의 안전한 마이그레이션을 돕는 인그레스 투 엔지에프(Ingress To NGF)

‘F5 NGINX 게이트웨이 패브릭’, 네트워크 유연성·확장성 높여

쿠버네티스 커뮤니티가 유지·관리해온 오픈소스 인그레스 엔진엑스 프로젝트는 3월 공식 지원이 종료됐다. 이에 따라 신규 보안 취약점 패치와 버그 수정, 기능 개선이 중단됐으며, 기존 사용자는 보안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확산으로 클러스터 내부 트래픽 관리가 복잡해지면서 기존 인그레스 중심 구조에서 게이트웨이 API 기반으로 전환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게이트웨이 API는 보다 세분화된 정책 관리와 역할 분리를 지원해 쿠버네티스 네트워크 운영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높일 수 있다.

이를 위해 제안되는 F5의 NGINX 게이트웨이 패브릭은 게이트웨이 API를 기반으로 하는 쿠버네티스용 게이트웨이 솔루션이다. HTTP·TCP·UDP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을 처리하며, Host·Path·Header·Method 조건 기반 L7 라우팅과 가중치 기반 트래픽 분산 기능을 제공해 카나리 배포 등 점진적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게이트웨이 API 리소스를 활용해 운영 권한과 정책을 분리할 수 있으며, AI 추론 워크로드를 위한 지능형 백엔드 라우팅 기능도 제공한다.

아이티언, 마이그레이션 중 오류 줄이고 안정성 높여

아이티언이 선보인 인그레스 투 엔지에프는 기존 인그레스 엔진엑스 환경을 사용하는 기업이 게이트웨이 API 기반 환경으로 보다 쉽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사용자가 기존 YAML 구성 파일을 입력하면 이를 NGINX 게이트웨이 패브릭 구성 파일로 자동 변환하며,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주요 기술 항목도 함께 제공해 전환 과정의 오류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서비스는 아이티언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영훈 아이티언 대표는 “인그레스 엔진엑스 지원 종료는 기업들이 인프라 보안과 운영 체계를 재점검해야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존 설정을 게이트웨이 API 기반 환경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아이티언은 아시아 최초의 F5 NGINX 공인 컨설팅 파트너로서 전문 기술 컨설팅과 기술검증(PoC), 마이그레이션 진단, 구축까지 포함한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